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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다날 휴대폰 원음 벨소리 MCP로 인도네시아 진출

2005. 8. 18
다날 휴대폰 원음 벨소리 MCP로 인도네시아 진출

국내 대표적인 모바일콘텐츠 전문기업 다날(대표 박성찬)은 인도네시아 이동통신사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휴대폰 원음 벨소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날은 인도네시아 현지 음원 유통사인 플러스(Plus, Prima Lintos Utama Sentosa 대표 웬디 로스턴디)와 인도네시아 이동통신사를 대상으로 휴대폰 원음 벨소리 MCP 시스템 구축 및 향후 5년간 독점 운영 계약을 맺었다.

플러스사는 인도네시아 제1위 음반사인 MUSICA그룹의 자회사다. 이번 계약으로 플러스사는 인도네시아 로컬 가요 및 팝송 등의 음원을 공급하고, 다날은 Telkomsel, Telkom Flexi, Excelkom, Indosat 등 인도네시아 4대 이동통신사를 대상으로 휴대폰 원음 벨소리 서비스를 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하게 된다. 다날은 또 서비스 현황 및 정확한 빌링자료를 각 음반사에 제공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다날은 플러스사의 음원 이용 과금의 일정 비율만큼 수익을 배분받게 된다.

다날 콘텐츠사업본부 정훈진 본부장은 “인도네시아 휴대폰 원음 벨소리 시장이 연간 150억원 규모이며, 이번 계약으로 다날은 2006년 약 29억원의 수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또 “현재 인도네시아 원음 벨소리 시장은 전체 벨소리 시장의 5%(다운로드 건수 기준)이지만 향후 단말기 기능 확대에 따라 원음 벨소리 시장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다날의 수익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에 앞서 다날은 인도네시아 현지에 개발 인력을 파견해 이미 시스템 개발에 들어갔으며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날은 조만간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도 설립할 예정이다.

다날은 향후 인도네시아의 인터넷 포털사업자나 콘텐츠 자판기 유통사 등과도 시스템 연동 계약을 맺는 등 현지에서 사업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현지 이통사들을 대상으로 휴대폰 결제 사업도 펼쳐나갈 계획이어서 향후 수익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날 박성찬 사장은 “이번 사업은 인구 2억1600만명에 연평균 40% 이상의 이동통신시장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국내의 선진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현재 베트남, 태국 시장 진출도 진행하고 있어 향후 해외진출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의 이동통신 가입자는 2004년 12월 기준 약 3500만명으로, 전체 인구(2억1600만명) 대비 약 15%에 불과하다. 하지만 세계 3위(2억1600만명)의 인구를 가진 거대시장인데다 2004년 이동통신 가입 증가율이 40%에 달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어 글로벌 통신사들의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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