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도전과 혁신으로 IT산업을 이끌고,
일상을 바꾸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우리 다날은 "다가오는 날은 다 좋은 날" 이라는 의미로, 미래를 더 즐겁게 만들겠다는 다짐 하에 1997년에 설립한 회사입니다. 벨소리사업을 시작으로, 세계 최초로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여 결제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2019년 세계 어느 기업보다 먼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 결제 서비스인 페이코인을 선보이는 등 우리 다날의 성장에는 항상 도전과 혁신이라는 벤처정신이 함께 해왔습니다.

오늘날 우리 다날은 통합결제 기업임과 동시에 자체 개발한 플랫폼과 서비스를 갖춘 그룹사로 여러분의 생활 가까이에 항상 자리잡고 있습니다. IT를 비롯하여 블록체인, 핀테크, 푸드테크, 커피 프랜차이즈, 엔터테인먼트, 메신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혁신 계열사들과 함께 편리한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다날은 새로움에 대한 도전과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을 통해 더욱 즐겁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현실과 가상세계를 잇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한국과 전 세계에 공급하고, 더 안전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차세대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을 통해 회사의 내실을 다지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할 다날의 앞날에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날 대표이사 백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