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창립자 박성찬 회장은 휴대폰과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다날을 설립했습니다. 다날은 ‘다음날’이라는 단어에서 ‘음’자를 뺀 순우리말로, 보다 아름답고 행복한 미래를 기대하는 ‘다가오는 날은 다 좋은 날’ 신념을 담고 있습니다.
벤처 1세대로 출발한 다날은 벨소리, 통화연결음, 콘텐츠 서비스 제공으로 휴대폰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고, 2000년 세계 최초 휴대폰결제 솔루션을 개발해 혁신을 이끌어냈습니다. 2004년 코스닥 상장을 거쳐 현재 업계 1위의 내실 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도전하는 벤처 정신을 잊지 않고 2015년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 컨소시엄에 투자해 금융결제 시장을 선도했으며, 삼성페이와의 전략적 제휴로 2019년 국내 최초 휴대폰결제 오프라인 시장에도 진출해 휴대폰결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혁신
성장
다날
또한 독자적인 통합결제 플랫폼 '다모음(Damoum)'을 론칭해 결제 편의 및 혜택을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2019년에는 다날핀테크를 설립,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페이코인(Paycoin)’ 앱을 론칭하고 가상자산 실물결제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앞으로도 다날은 급변하는 세상에서 20여년간 쌓아온 노하우, 우수한 인력과 함께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로 새로운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주식회사 다날
(KOSDAQ 06426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55
(서현동 퍼스트타워 9층)
031-697-1004
(FAX 031-697-1460)
1997년 7월 4일
유무선 전화결제 서비스
113-81-44055
백현숙